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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자동 고침으로 함수 단축키 만드는 방법

오빠두엑셀 by 오빠두엑셀
  • 학습시간 9분
  • 작성일 2026.09.24
  • 조회수 5.6만회

매번 같은 수식을 복사해 붙여넣는 대신, 엑셀의 '자동 고침'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문자만 입력해도 등록해 둔 함수가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이 강의에서는 XLOOKUP 함수로 만든 조회 보고서를 단축키로 등록하고, 표의 구조적 참조와 GROUPBY 함수를 함께 활용해 데이터가 늘어나도 오류 없이 동작하는 집계 보고서를 자동으로 완성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엑셀 자동 고침으로 함수 단축키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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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고침'으로 XLOOKUP 함수 단축키 등록하기

실무에서는 매번 같은 구조의 템플릿을 받아, 동일한 구조의 수식을 복사 -> 붙여넣어 작업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엑셀의 '자동 고침' 기능을 활용하면 자주 쓰는 함수를 원하는 문자로 저장해 두고, 그 문자만 입력해도 함수가 자동으로 완성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1. 예제파일을 실행한 후, 판매일자 셀을 클릭하고 아래와 같이 XLOOKUP 함수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조회 대상에서 조회 대상 번호를 바꿀 때마다 판매일자부터 매출금액까지 한 번에 검색되는 보고서가 완성됩니다.
    =XLOOKUP(G2,A:A,B:E)

    XLOOKUP-조회-보고서-결과

    오빠두Tip : XLOOKUP 함수는 엑셀 2021 이후 버전에서 제공됩니다.
  2. 이제 이 완성된 수식을 복사한 후, 이번 달, 다음 달에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함수 단축키로 등록합니다.
    XLOOKUP-수식-복사
  3. 파일 탭을 클릭한 후 옵션으로 이동합니다. 이후, 언어 교정 탭에서 자동고침 옵션을 클릭하면 입력 값과 결과 값을 지정해, 원하는 문자를 입력했을 때 등록된 수식이 자동으로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엑셀옵션-언어교정-자동고침옵션
  4. 입력 값에는 ="검색" 을 입력하고, 결과에는 방금 복사한 수식이 출력되도록 붙여넣습니다.
    자동고침-입력란-검색-지정
  5. 이번에 붙여넣은 XLOOKUP 함수의 경우, 일반적으로 검색 범위와 결과 범위는 고정하고 찾는 값이 바뀝니다. 따라서, 매번 바뀌는 검색할 값의 셀 주소를 지우고 그 자리에 @ 같은 기호를 넣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후 셀을 직접 선택해 편리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자동고침-결과칸-XLOOKUP-수식
  6. 함수를 모두 입력했으면 추가 -> 확인 버튼을 차례대로 눌러 함수 단축키 등록을 마칩니다.
  7. 기존에 작성했던 수식은 지우고, 셀에 등호와 검색(=검색)을 입력한 뒤 엔터를 누르면 안내창이 나타납니다. 이때 다시 한번 엔터를 누르면 "@" (-> 바꿀 셀 주소)가 바로 선택되며, 검색할 대상 셀을 클릭해 함수를 편리하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수식-오류-안내창-엔터-한번더
  8. 이렇게 등록한 단축키는 다음 달에도 검색할 셀만 바꿔 클릭하면 동일한 방법으로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표의 구조적 참조와 GROUPBY로 만드는 자동 집계 보고서

이전에 등록했던 XLOOKUP 함수 단축키의 경우, 셀 주소가 A5, B:B, C:C 와 같이 일반 범위로 고정되어 있어서 양식이 조금만 바뀌어도 잘못 계산될 수 있습니다. 이 때, 참조 범위를 표로 바꾸면 데이터 구조가 바뀔 때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예제 파일의 11월 시트로 이동한 뒤 표로 만들 범위를 클릭하고, 단축키 Ctrl+T를 눌러 표 만들기를 실행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표 이름을 '매출'로 지정했습니다.
    표-만들기-대화상자-이름-매출
    오빠두Tip : 표 이름은 오른쪽 상단 테이블 디자인 탭의 표 이름 항목에서도 바꿀 수 있습니다.
  2. 이제 표를 기준으로 범위를 참조합니다. 표 이름 뒤 대괄호 안에 참조할 머리글을 입력(예: 매출[매출금액]) 하면 표의 특정 열을 동적으로 참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참조 방식을 구조적 참조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참조하면 범위의 위치가 바뀌거나 열이 추가·삭제되어도 머리글을 기준으로 값을 동적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구조적참조-매출-매출금액-입력
  3. 이제 이 구조적 참조와 GROUPBY 함수를 활용해 집계 보고서를 만듭니다. 시트에서 비어있는 셀을 클릭한 후, 다음과 같이 GROUPBY 함수를 작성합니다.
    =GROUPBY(매출[구분],매출[매출금액],SUM)

    GROUPBY-집계-보고서

    오빠두Tip : GROUPBY 함수는 엑셀 2024 이후 버전에서 제공됩니다.
  4. 이제 완성된 수식을 드래그해서 복사한 뒤 이전가 동일하게 파일 탭 -> 언어 교정 -> 자동고침 옵션으로 이동해 함수 단축키를 등록합니다. 이번에는 "=보고서"라는 함수 단축키로 등록했습니다.
    자동고침-입력-보고서-등록
  5. 이렇게 등록해 두면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될 때마다(예: 12월 데이터) 그 범위를 매출이라는 이름의 표로 만든 뒤 보고서 함수를 실행하는 것만으로 집계 보고서를 편리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GROUPBY-구조적참조-집계결과

범위를 표로 변환할 때 주의할 점

표를 사용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표의 이름은 파일 안에서 한 번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다른 시트에서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예를 들어 한 시트에서 이미 '매출표'라는 이름의 표를 만들었다면, 다른 시트에서 같은 이름으로 표를 다시 만들 때 오류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이름-중복-오류-대화상자
  2. 이러한 경우, 기존 표를 일반 범위로 바꾸면 됩니다. 기존 표를 선택한 후, 우측 상단에 테이블 디자인 탭을 클릭한 후 범위로 변환을 선택하면 일반 범위로 복구됩니다.
    테이블디자인-탭-범위로-변환
    오빠두Tip : 만약 표의 서식까지 함께 지우고 싶다면, 테이블 디자인에서 스타일을 없음으로 바꾼 다음 범위로 변환하면 서식이 제거된 일반 범위로 바꿀 수 있습니다.
  3. 그 다음 새로운 데이터를 다시 같은 이름의 표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기존 표가 일반 범위로 바뀌면서 이를 참조하던 수식도 함께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오류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범위-참조로-바뀐-집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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