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클래식 피벗테이블 레이아웃 활용하기
피벗테이블 옵션에서 클래식 레이아웃을 켜면 행·열·값 자리가 눈금으로 표시되어, 필드를 어디에 놓을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피벗테이블이 익숙하지 않으면 필드 목록의 필터·열·행·값 영역 중 어디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럴 때 클래식 피벗테이블 레이아웃을 켜면 표 위에 자리가 직접 표시되어 훨씬 수월합니다.
기본 레이아웃과 무엇이 다른가요?
기본 레이아웃
2007 이후 버전에서 피벗테이블을 만들면 '테이블 보고서에서 작업하려면 이 영역을 클릭하십시오'라는 안내만 표시됩니다. 어떤 필드를 어디로 옮겨야 하는지는 오른쪽 필드 목록에서 직접 판단해야 합니다.

클래식 레이아웃
2003 이하 버전에서 쓰던 방식입니다. '행, 열, 값 필드를 여기로 끌어옵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십자가(+)가 그려진 표 영역이 나타나고, 안내선에 맞춰 필드를 끌어다 놓으면 피벗테이블이 완성됩니다.

클래식 레이아웃 적용하는 방법
피벗테이블 보고서 영역에서 우클릭한 뒤 아래 순서로 이동해 체크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클래식 레이아웃을 쓰면 좋은 점
왕초보도 필드 자리를 바로 안다
보고서에 표시된 안내선을 보고 어떤 필드를 어디로 옮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 피벗테이블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테이블 형식이 기본이라 읽기 편하다
2007 이후 버전의 피벗테이블은 기본이 압축 형식이라 행 레이블이 한 열에 겹쳐 표시됩니다.

클래식 레이아웃을 켜면 [디자인] 탭에서 따로 손대지 않아도 테이블 형식이 기본이 됩니다. 행 레이블이 펼쳐져 표시되어 읽기 편하고, 그대로 복사해 다른 보고서에 표 데이터로 붙여 쓸 수도 있습니다.

행 필드를 끌어서 정렬할 수 있다
행 필드의 정렬 순서를 바꿀 때 필드 목록 영역까지 갈 필요 없이, 보고서 안에서 행 레이블을 클릭해 원하는 위치로 끌면 됩니다.
엑셀 피벗테이블 기본 레이아웃 설정 방법
원하는 형태로 다듬은 피벗테이블을 [파일] - [옵션] - [데이터] - [기본 레이아웃 편집]에서 가져오면, 이후 만드는 피벗테이블에 그 설정이 자동 적용됩니다.
엑셀 왕초보를 위한 피벗테이블 만들기 (추천 피벗테이블)
원본이 세로방향 블록쌓기로 정리되어 있으면, [삽입] - [추천 피벗 테이블]에서 원하는 모양을 고르는 것만으로 피벗테이블이 완성됩니다.
엑셀에서 자꾸 뜨는 OneDrive 알림, 완전히 끄는 방법
OneDrive 백업을 꺼도 알림이 남아 있다면, Office가 따로 띄우는 메시지 표시줄을 레지스트리로 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