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에서 탭 키나 띄어쓰기로 글자 위치를 맞추다 보면, 내용이 조금만 바뀌어도 전체 간격이 틀어져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문서를 다듬는 데만 몇 십 분이 훌쩍 지나버리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그럴 때 오늘 알려드리는 워드 정렬 단축키 4가지를 사용하면, 탭·띄어쓰기 없이도 문서 간격과 정렬을 빠르고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 탭 기호로 위치를 맞춰 놓은 문서라면, 기호가 많아질수록 수정이 어려워집니다. 이럴 때는 [홈] 탭 - [찾기 및 바꾸기]를 열어 '찾을 내용'에
: 기호를 입력하고, '바꿀 내용'에 ^t를 입력한 후 [모두 바꾸기]를 클릭합니다. 콜론 뒤의 위치가 탭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됩니다.
찾기 및 바꾸기에서 콜론을 ^t 기호로 바꾸면 위치가 한 번에 정리됩니다.
- 단어 사이 간격을 띄어쓰기로 맞춰 놓았다면, 먼저 Ctrl 키를 누른 채 간격을 맞출 단어들을 하나씩 클릭해 여러 단어를 선택합니다.
Ctrl 키를 누른 채 간격을 맞출 단어를 하나씩 클릭해 선택합니다.
- 단어를 모두 선택한 후 Ctrl + Shift + J 를 누르면 단어 간격이 균등하게 맞춰집니다. 간격을 더 넓게 또는 좁게 바꾸고 싶을 때도 같은 단축키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Ctrl + Shift + J를 누르면 선택한 단어의 간격이 균등하게 조정됩니다.
- 여러 줄에 걸쳐 이어지는 문장에서 둘째 줄부터 들여쓰기를 하려면, 해당 단락을 선택한 후 Ctrl + T 를 누릅니다. 단락의 둘째 줄부터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적용됩니다.
Ctrl + T를 누르면 둘째 줄부터 들여쓰기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반대로 내어쓰기를 원한다면 Shift + Ctrl + T 를 누릅니다. 이전에 적용된 들여쓰기가 한 단계씩 해제됩니다.
Shift + Ctrl + T를 누르면 들여쓰기가 한 단계씩 해제(내어쓰기)됩니다.
- 눈금자에서 들여쓰기 위치를 마우스로 드래그할 때 한 칸씩만 움직여 정확한 위치에 맞추기 어렵다면, Alt 키를 누른 채로 눈금자 마커를 드래그합니다. 훨씬 세밀하게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Alt 키를 누른 채로 눈금자를 드래그하면 들여쓰기 위치를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