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업무시간을 단축하는 것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마우스의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 입니다. 마우스 사용 시간을 줄이면, 손목의 피로도를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업무시간까지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데요.
마우스 사용 횟수를 줄이면 손목의 피로감을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Ctrl + C(복사), Ctrl + V(붙여넣기) 처럼 엑셀을 사용할 때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 단축키! 바로 F2 입니다.
실무에서 F2키는 한 가지 상황에서 주로 쓰이는데, 바로 윈도우를 사용중일 경우, '파일명'을 수정할 때 사용하는데요. 아무 파일이나 폴더를 선택한 후, F2키를 누르면 바로 이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오빠두Tip :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서 F2키는 선택한 값을 빠르게 수정하는 단축키로 사용됩니다.
F2키를 눌러 파일/폴더명을 빠르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엑셀에서 F2 단축키는 크게 2가지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 선택한 셀을 빠르게 편집할 때!
- 방향키를 눌러 커서를 이동하거나 <-> 셀 참조 주소를 변경할 때!
F2키를 사용해서 선택한 셀을 빠르게 편집하는 방법은 '셀 입력 방식의 모든것' 기초 입문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해드렸습니다.
엑셀에서 복잡한 수식을 수정하거나, 조건부서식/데이터유효성검사의 수식을 키보드로 수정할 때
- 방향키를 눌러 셀 참조를 이동하고 싶은데 ↔ 수식 안에 커서가 이동
- 수식 안에 커서를 이동하고 싶은데 ↔ 셀 참조가 이동
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조건부서식의 수식을 입력할 때, 방향키를 누르면 셀 참조가 이동해서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럴 경우, F2키를 눌러 입력모드를 변경하면 방향키로 커서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서식의 수식을 편집할 때, 방향키를 누르면 셀 참조가 이동해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F2키로 셀참조/커서가 바뀌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엑셀의 수식 입력방식은 "참조", "편집", "입력" 3가지 모드로 구분됩니다. 수식의 입력모드는 엑셀 화면의 왼쪽아래 상태표시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 입력모드는 화면 왼쪽아래 상태표시줄에 표시됩니다.
각 입력모드는 엑셀에서 판단할 때 가장 적합한 모드로 자동으로 설정되지만, 수식을 입력하면서 편집모드 <-> 참조모드를 바꿔야 할 경우, F2키로 입력방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입력방식 |
설명 |
| 입력 |
(비어있는 셀에 수식을 입력할 때) 입력 방식의 기본 값입니다. 방향키를 누르면 수식이 바로 입력됩니다. (방향키 = 엔터로 동작) |
| 편집 |
(입력한 수식을 수정할 때) 셀 안에 문자열, 함수, 기호 등을 편집 중인 단계입니다. 방향키를 누르면 커서가 해당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
| 참조 |
(입력한 수식을 수정할 때) 함수나 식 안에 입력할 범위를 참조하는 단계입니다. 방향키를 누르면 참조하는 셀주소가 이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