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내 세미나에서 excel agent mode 라는 기능을 듣고 회사에서 사용해봤는데..
아직 초창기 모델이여서 그런지 만족할만한 결과는 잘 못만드는 것 같습니다. GPT 3가 나왔을 때 느낌일까요..?
아직 3년 밖에 안됐는데.. 이게 내년, 내후년.. 2030년이 되면 얼마나 더 발전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언젠가는 AI 형님이.. 실무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작업을 대체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또 주변을 둘러보면 AI를 잘 쓰고 싶어도 환경이 받쳐주지 않아 잘 못 쓰는 케이스도 많은 듯 하고요..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지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터미네이터같은 미래 시대가 불가능하진 않을거라고 봅니다.
은하철도999같은 몸은 기계이고 뇌만 생체인..기계인간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가능하겠죠...
저도 예전에 인셉션 영화에서 봤던 사람들이 꿈속에 사는 것 처럼 머지않아 vr 세계에 빠져서 사는 부류가 나올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ㅎㅎ;; 아직은 아주 먼 미래겠지만요..
저보단 잘하던데요
GPT에게 엑셀을 배우고 있습니다.
Q/A 계시판에서도 대놓고 GPT 쓰던데
스네이크 케이스 같은 거
혹은 간단한 문제인데 LET 함수 난도질 하는거
사람이라면 안할 짓 하는 거 많죠 이미
퀴즈 계시판에도 1/3 그런분들이고
그리고 솔직히 그분들 답변이 훨씬 빠릅니다.
개인의 역량 발전을 위해서라면 AI의 도움 없이 직접 연구하는 것이 좋을 수 있으나 많은 경우에는 AI를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 AI를 쓴 답변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듯 해 댓글답니다
누가 더 실무를 알고 있느냐가 나중에는 관건이지 않을까요?
기업에서도 '10년 경력을 가진 신입'을 뽑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I가 아직은 구라도 많이 치므로 구라를 잡아 내고,
제대로 된 로직으로 프롬프트를 넣어서 결과를 확인해야 하니까요.
아마 내년 상반기에는 Excel 문서 정도는 전문으로 다루는 에이전트가 완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씀에 매우 동감합니다. AI 성능이 좋아질수록 AI로는 학습하기 어려운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실무 경험이 중요해질테고, 그런 기술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 오래 살아남고 가치를 인정 받을텐데.. 10년차 신입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진짜 신입은 살아남기가 정말 힘들듯 합니다. 저희 회사도 내년엔 신입 채용은 없을 듯 하고 점점 인력을 줄이는 추세인데, 내년~내후년에는 또 어떤 모델이 나올지 기대반 근심반입니다
저는 AI는 한정된 분야에서만 능력발휘할거라고 봅니다. 인터넷 처음 나왓을때도 사람들은 이제 지식으로 먹고사는 시대는 끝날거라 햇죠. 근데 더 지식필요 사회로 가게 되엇죠
더 높은 수준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된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