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엑셀을 쓸 일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번에 전사적으로 M365를 끊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로 갈아탄다고 하네요.

가장 걱정되는건 메일 작업이 많아서 메일 툴을 바꿔야 하는거넫.. 저는 개인적으로 아웃룩이 편해서 아웃룩을 쓰긴 했지만 회사 메일서버는 G메일이라 G메일에서 쓰는 직원도 많았고 아무래도 데이터 협업이 많다보니 그런 결정이 내려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잼미니나 지피티가 붙고나선 회사 관리툴도 많이 개선된듯 하고.. 들리는 소문에는 몇년전까지만해도 개발팀에 신입채용이 종종 있었는데 요즘에는 다 ai로 작업하니 신입채용 할 일이 없다고 하고요

뭐 아무튼.. 이번에 느낀점은 ms는 분명히 오피스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들고 있으면서도 구글보다도 협업쪽에는 많이 뒤쳐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팀즈도 훌륭하고 엑셀도 훌륭하고 다 좋으면서도.. 팀즈는 슬랙, 엑셀은 구글시트, 화상회의는 줌으로 더 좋은 대체제가 있다보니 이걸 비교하면 뭔가 하나씩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정확히 뭔진 모르겠지만 다른 툴과 비교하면 막 편하게 쓰기에는 불편한 점들이 있는데 ms 특징인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