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쯔음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에서 퓨디파이라는 게임유튜버가 등장하고 히트치면서 개인 "크리에이터"들의 시장성을 인정받고 유튜브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성장을 합니다

요즘에야 백만, 천만 유튜버가 많지만, 그당시 제기억에 개인유튜버로 하루에 구독자가 몇백만씩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던건 퓨디파이가 유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그러면서 우리나라에는 강남스타일이 대박을 터뜨리고 유튜브 붐 + K컬쳐 산업이 흥하게되죠. 그러면서 동시에 "플랫폼" 시장이 성장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네이버, 카카오가 엄청난 성장을 햇쬬. 문제는 그 성장의 배경인데,,

얼마전 미국증시에서 메타가 26%넘게 폭락했습니다. 애플 개인정보 정책 업데이트 이후에, 앞으로 구글까지 개인정보 보호정책 강화를 알리며 모바일OS를 꽉쥐고있는 iOS, Android 두 곳이 '사용자 데이터는 다 내꺼야'를 외치며 선전포고를 합니다

사실 요즘 대부분 플랫폼 사용율이 PC보다는 모바일에 몰리다보니 네이버, 카카오, 쿠팡, 당근, 오늘의집 등도 적지않은 타격이 있겠지만, 메타의 핵심 플랫폼인 페북과 인스타와는 그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틱톡도 마찬가지구요. 인스타, 페북, 유튜브, 틱톡 이런 플랫폼은 크리에이터 들의 '장'을 만들어주지만, 사실 대부분 기술적 혁신은 데이터 처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하는가에서 나오는데 그 배경은 모두 클라우드에 있다보니 작년과 올해에는 구글과 MS가 떡상을 합니다. (faang 안녕..ㅜ)

요즘 시장이 워낙 빠르게 변하다보니 이 판도가 또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는건 너무나도 어렵지만, 이제 그 다음으로는 무엇이 중요해질까???를 고민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ㅎㅎ

다시 사무실로 올라가봐야겠군요..ㅜ 그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