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짐 유행하는 회사업무에 임하는 태도

회사이야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10-06 11:36
조회
311

요짐 회사에서 보면 진짜 소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큰 힘 안들이고 업무를 할수 있게 각종 엑셀 기능을 습득하려는

사람들도 많구요...

뭐 <조용한 퇴사> (Quiet Quitting)  이런게 유행한다는데 그뜻인즉..

‘조용한 퇴사’는 미국에서 시작된 용어다. 실제로 퇴사한다는 의미가 아닌 심리적 퇴사를 뜻한다. 가령 초과근무를 하지 않고 정시퇴근을 하거나 ‘투폰(두 개의 휴대폰)’을 사용하는 행위가 모두 ‘조용한 퇴사’의 일종이다. 용어에 담긴 의미는 낯설지 않다. 이와 유사한 뜻을 가진 ‘워라밸’이란 용어가 이미 국내에도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워라밸’을 회사선택의 우선순위로 두고, 회사에 입사해선 ‘조용한 퇴사’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9/29/2022092902150.html

 

MZ 세대들이 이 상태에 반론하는 말을 들어보면..

어차피 일생을 맡겨도 나에게 남는것이 없다.

집을 하나 살 수있나?

내 노후를 책임져 줄 수있나?

나의 모든 자유가 회사에 귀속되어 있는 느낌

이런 느낌을 벗어나게 해주는것이

'조용한 퇴사'의 마인드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회사에 내가 피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다.

난 나름대로 회사에 이득을 주고 있다.

왜 그 외에것을 당연하게 나에게 요구하는 것일까?

 

그런데 이렇게 일을하면 회사는 점점 효율을 잃어가고 실적이 못해갈것이고

이런 회사들이 합쳐진 사회는 경제가 점점 무너지고

이런 사회를 책임지는 나라 또한 점점 쇠약해지는데~~~~~

 

대체 누구의 책임인지~~~~~!!!!!!!!!!!!!!!!!!!!!!

스크랩
공유
전체 17

  • 2022-11-12 09:15

    열심히 하면 좋은가정 꾸려서 번듯한 집도 차도 사고 이따금씩 가족여행도 갈수있다 라는 확신이 있다면
    뼈가 부숴지는 한이 있더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현실은 포괄임금제에 해를못보고 퇴근하는 월화수목금금금이니까 될때로 되라 이러는거지.
    그나마 초반에 의욕갖고 열심히 해서 실적을 내면 어야둥둥 잘한다 라도 해줘야하는데 현실은  당연하다는듯이 더 '해줘' 뿐이니까


  • 2022-10-06 19:47

    이런 비슷한 갈등은 항상 있던 것 같습니다..ㅎㅎ

    요즘은 MZ세대라고 하지만, X세대, Y세대.. 세대간 격차는 항상 있엇쬬~~

    워라밸을 추구하거나 자기계발에 충실하거나 회사에 충성하고 승진을 도모하거나.. 여기에 정답은 없다고 봅니다. 그저 나에게 맞는 길을 선택하고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여기에서 문제는, 서로간에 다름을 이해하지 않고 본인만 옳다고 빽빽대는 사람들이 문제겠죠..-0-;

    만약 워라밸을 추구하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는 직원에게 그만큼만 대우 해주면 될 것이고, 반대로 열심히 하는 직원에겐 합당한 보수와 복지를 제공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 된다고 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간 5대 욕구가 생리-안전-애정-존중-자아실현 인데 요즘 현실을 잘~살펴보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도 안전(의식주, 특히 주거문제)이 지켜지지 못하다보니 워라밸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의식주가 우선 해결되야 연애도하고 결혼도하고 일도 열심히 할텐데~~ 이게 채워지지 않으니.. 생겨난 문화가 아닐지도 모르겠죠..


  • 2022-10-09 22:40

    조용한 퇴사..ㅎㅎ 진/보, 남/여, 노/사 갈등은 끊임없이 있었고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 점점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 2022-10-16 11:18

    불평등한것에 대한 결과의 한 표현같기도 하네요~


  • 2022-11-13 17:30

    다만 나이가 많으면, 옳은 소리를 해도 꼰대라고 치부 하는 mz 세대들의 가치관은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 2022-11-03 13:38

    근로 혹은 노동에 대한 관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라 보입니다. 그것이 세대론과 맞물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2022-11-24 10:15

    굳이 MZ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2022-10-20 11:17

    점점 저도 꼰이 되어가는지 ㅠㅠ


  • 2022-10-29 04:53

    건강이 우선이어야합니다


    • 2022-11-16 04:33

      공감합니다.


  • 2022-11-09 16:40

    너무 공감이 되는 글 입니다. 조용한 퇴사 마인드를 뭐라 하진 않지만 사회가 점점 무너져 가는 느낌이에요


  • 2022-11-17 18:29

    어 이거 옥탑방 문제아들에서 문제 나온거같아요 ㅋ


  • 2022-10-21 16:26

    주는 만큼 일하다보니...


  • 2022-10-21 21:38

    큰 힘 안들이는게 농땡이라는 의미라면 안좋은 것 같지만 엑셀을 배워서 좀더 편하고 쉽게 하는건 효율적이고 좋은게 아닐까요? 연애로치면 가벼운 연애를 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말씀하시는걸까요 ㅎㅎ 전 요즘 사람들 일하는 방식이 참 똑똑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우리나라는 근로에대한 대가를 너무 가벼이 여긴다는 생각이 커서 그런지..


  • 2022-10-14 13:24

    한가지 방법으로 회사에서 성과급을 확실하게 챙겨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성과를 낼 수가 없는 일이다보니 해당이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ㅎㅎ


  • 2022-11-25 17:22

    조용한퇴사 익숙해져 갑니다..ㅎㅎ


  • 2022-10-26 09:18

    회사 업무를 통해서 배우는 것도 많아요.
    다만 자신의 건강과 스트레스를 우선으로 챙겨야 하지요.


전체 108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알림
「🎉 올해의 책 투표」 '진짜쓰는 실무엑셀' 이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깜짝 이벤트) (51)
오빠두엑셀 | 2022.11.07 | 추천 23 | 조회 7878
오빠두엑셀 2022.11.07 23 7878
44884 회사이야기
New 엑셀은 나의 힘!!
익명 | 2022.11.25 | 추천 0 | 조회 30
익명 2022.11.25 - 30
44840 회사이야기
New 오너는 왜 본인 신년 업무계획서가 없는가? (1)
익명 | 2022.11.24 | 추천 1 | 조회 35
익명 2022.11.24 1 35
44808 회사이야기
New 엑셀 하나 잘 쓰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개이득 (3)
익명 | 2022.11.24 | 추천 1 | 조회 45
익명 2022.11.24 1 45
44603 회사이야기
와.. 난 언제 이렇게 벌어보나..ㅜ (8)
익명 | 2022.11.18 | 추천 2 | 조회 128
익명 2022.11.18 2 128
44307 회사이야기
똑똑한 사람, 영리한 사람, 현명한 사람 (10)
익명 | 2022.11.11 | 추천 1 | 조회 112
익명 2022.11.11 1 112
44037 회사이야기
태국입니다.^^ (7)
익명 | 2022.11.05 | 추천 1 | 조회 114
익명 2022.11.05 1 114
43556 회사이야기
연봉 협상 전 알아두면 좋은 500만원 단위 월 실수령액 (16)
익명 | 2022.10.25 | 추천 3 | 조회 303
익명 2022.10.25 3 303
43310 회사뒷담화
서류 (12)
익명 | 2022.10.19 | 추천 2 | 조회 176
익명 2022.10.19 2 176
43224 회사이야기
3-40대가 20대 초반들에게 실비 들라고 절규하는 이유.jpg (9)
익명 | 2022.10.17 | 추천 1 | 조회 295
익명 2022.10.17 1 295
43099 회사이야기
대기업 vs 중소기업 임금 격차 몇%가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5)
익명 | 2022.10.14 | 추천 3 | 조회 151
익명 2022.10.14 3 151
42856 회사이야기
요짐 유행하는 회사업무에 임하는 태도 (17)
익명 | 2022.10.06 | 추천 3 | 조회 311
익명 2022.10.06 3 311
42791 고민상담
나이 30대 후반 주변 친구들 보고 느끼는점 (11)
익명 | 2022.10.05 | 추천 4 | 조회 296
익명 2022.10.05 4 296
42399 회사뒷담화
회사는 절대로 직원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이기적으로 사세요 (18)
익명 | 2022.09.24 | 추천 9 | 조회 417
익명 2022.09.24 9 417
42278 회사이야기
건강이 최고다 (9)
익명 | 2022.09.20 | 추천 2 | 조회 135
익명 2022.09.20 2 135
42173 고민상담
주6일/10-8/연봉5200(물류) VS 주4.5일/9-6/연봉4500(마케팅) (4)
익명 | 2022.09.17 | 추천 0 | 조회 240
익명 2022.09.17 - 240
41997 회사이야기
회식관련 신입의 고민 (14)
익명 | 2022.09.12 | 추천 0 | 조회 247
익명 2022.09.12 - 247
41967 회사이야기
경리에게 엑셀을 공부하라고 지시하는 대표이사의 마음. (14)
익명 | 2022.09.09 | 추천 0 | 조회 448
익명 2022.09.09 - 448
41901 회사뒷담화
다들 명절 선물 뭐 받으셨나요 ... (7)
익명 | 2022.09.06 | 추천 0 | 조회 174
익명 2022.09.06 - 174
41660 회사뒷담화
회사에 컴퓨터좀 사달랬더니.. (16)
익명 | 2022.08.29 | 추천 2 | 조회 353
익명 2022.08.29 2 353
41380 고민상담
혹시 저처럼 새벽에 못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ㅠ (13)
익명 | 2022.08.20 | 추천 2 | 조회 212
익명 2022.08.20 2 212
41230 회사이야기
경영지원 담당자의 급여수준은 낮은 편이겠죠? (8)
익명 | 2022.08.16 | 추천 2 | 조회 315
익명 2022.08.16 2 315
41029 회사이야기
진짜 나이먹고 ㅋㅋ (22)
익명 | 2022.08.09 | 추천 7 | 조회 381
익명 2022.08.09 7 381
40930 회사이야기
드디어 ㅈㅅ 탈출!!! (26)
익명 | 2022.08.07 | 추천 11 | 조회 416
익명 2022.08.07 11 416
40726 회사이야기
'작을수록' 인기...부동산 시장이 달라졌다.news (1)
익명 | 2022.08.02 | 추천 0 | 조회 123
익명 2022.08.02 - 123
40725 회사이야기
'올겨울 버티기 어려울 수도"...유럽 '설상가상' 위기.news (1)
익명 | 2022.08.02 | 추천 1 | 조회 91
익명 2022.08.02 1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