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관련 신입의 고민

회사이야기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9-12 09:26
조회
136

안녕하세요. 이제 뭘 해야할지 대충은 알거같은

사회 초년생 신입 20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술이 몸에 아예 받지 않아서 (마시면 죽는다? 정도에요)

술을 먹지 않고 회식을 참여하고 있는 사원입니다.

 

최근 회식자리가 많아지는거 같고 2차까지 가는 그게 너무 힘들어요

 

정중하게 회식을 거절하거나 1차만 하고 잘 빠져나오는 어른분들의 조언이나 팁들이 있을까요?

스크랩
공유
전체 10

  • 2022-09-13 02:10

    그럴땐 정확한 사유를 말씀드리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저번엔 다른 일이 있어서.. 이렇게 빠지면 핑계밖에 안되지요..

    건강상 문제이니 솔직하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회식은 참여하되 술은 드시지 않는걸로..

    회식강요도 직장내 괴롭힘 사유중 하나입니다.. 힘내세유..


  • 2022-09-16 18:50

    1차에서 그냥 얘기 하지 말고 나오세요. 보통 신입들이 윗사람에게 보고해야 되는지 알고 ~~ 일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는데 술자리에서 먼저 간다고 하면 그래~ 가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나와버리면 됩니다. 그걸로 다음날 크게 문제 삼는 사람 없습니다. 보통 넘어가고.. 까탈 스런 사람 왜 그냥 갔냐고 물어보는데.. 보통 그냥 던지는 말이에요. 대충 핑계 대면 됩니다. 20년을 그렇게 버텼습니다.

     


    • 2022-09-16 19:14

      ㅇㅈ


  • 2022-09-19 12:35

    ㄹㅇ ㅇㅈ


  • 2022-09-16 14:42

    요새도 조직 문화 그런곳이 있나요??... 저희 회사도 요새는 많이 변경되었는데, 참석하기 싫은 직원들은 눈치 안보고 그냥 빠지는 분위기여서.. 어쨋든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한다고하여도 받아들이는 당사자가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서 다를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ㅠ


  • 2022-09-15 16:52

    매번 이런저런 사유는... 안좋을꺼 같아요
    작성자님의 무리 안되는 선까지만 마시는걸 계속 주장하세요~


  • 2022-10-06 20:42

    요즘엔 술은 강요하지 않는게 대세인데;; 그럴땐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아요.


  • 2022-09-27 12:11

    회식은 참여하고 술은 안마시는쪽으로 방향을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첫댓님말씀처럼 술못마시는 사유에대해 상사한두명에게만 제대로 인식시켜줘도, 술권유 안하고, 오히려 막아주실거에요. 회식도 수십명가서 먹는 회식에야 중간에 몰래나오지, 4~8명 소규모로 먹는회식에서 몰래나오는건 예의도 아니구요. 그냥 분위기 즐겁게 즐기시다가, 오셔요. 사이다시켜드셔도 되구여


  • 2022-09-17 22:21

    첫번째 답변자 의견에 동의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2022-09-12 19:49

    제 지인 경험담입니다.

    쿠팡에 검색하면 약봉지 파는데, 약 봉지에 각종 비타민, 영양제 넣고 몸 안좋은 척 먹고다니니 음청 편해졌다고 합니다


전체 100
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알림
🎉 오피스 분야 30주 연속 1위! - 「 진짜쓰는 실무엑셀 」 전자책이 출간되었습니다! (14)
오빠두엑셀 | 2022.09.28 | 추천 7 | 조회 592
오빠두엑셀 2022.09.28 7 592
42856 회사이야기
New 요짐 유행하는 회사업무에 임하는 태도 (1)
익명 | 2022.10.06 | 추천 2 | 조회 27
익명 2022.10.06 2 27
42791 고민상담
New 나이 30대 후반 주변 친구들 보고 느끼는점 (3)
익명 | 2022.10.05 | 추천 3 | 조회 57
익명 2022.10.05 3 57
42399 회사뒷담화
회사는 절대로 직원을 챙겨주지 않습니다 이기적으로 사세요 (8)
익명 | 2022.09.24 | 추천 8 | 조회 161
익명 2022.09.24 8 161
42278 회사이야기
건강이 최고다 (3)
익명 | 2022.09.20 | 추천 1 | 조회 73
익명 2022.09.20 1 73
42173 고민상담
주6일/10-8/연봉5200(물류) VS 주4.5일/9-6/연봉4500(마케팅) (4)
익명 | 2022.09.17 | 추천 0 | 조회 117
익명 2022.09.17 - 117
41997 회사이야기
회식관련 신입의 고민 (10)
익명 | 2022.09.12 | 추천 0 | 조회 136
익명 2022.09.12 - 136
41967 회사이야기
경리에게 엑셀을 공부하라고 지시하는 대표이사의 마음. (8)
익명 | 2022.09.09 | 추천 0 | 조회 230
익명 2022.09.09 - 230
41901 회사뒷담화
다들 명절 선물 뭐 받으셨나요 ... (4)
익명 | 2022.09.06 | 추천 0 | 조회 119
익명 2022.09.06 - 119
41660 회사뒷담화
회사에 컴퓨터좀 사달랬더니.. (12)
익명 | 2022.08.29 | 추천 2 | 조회 223
익명 2022.08.29 2 223
41380 고민상담
혹시 저처럼 새벽에 못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ㅠ (11)
익명 | 2022.08.20 | 추천 1 | 조회 151
익명 2022.08.20 1 151
41230 회사이야기
경영지원 담당자의 급여수준은 낮은 편이겠죠? (6)
익명 | 2022.08.16 | 추천 2 | 조회 197
익명 2022.08.16 2 197
41029 회사이야기
진짜 나이먹고 ㅋㅋ (16)
익명 | 2022.08.09 | 추천 7 | 조회 274
익명 2022.08.09 7 274
40930 회사이야기
드디어 ㅈㅅ 탈출!!! (23)
익명 | 2022.08.07 | 추천 10 | 조회 282
익명 2022.08.07 10 282
40726 회사이야기
'작을수록' 인기...부동산 시장이 달라졌다.news (1)
익명 | 2022.08.02 | 추천 0 | 조회 76
익명 2022.08.02 - 76
40725 회사이야기
'올겨울 버티기 어려울 수도"...유럽 '설상가상' 위기.news (1)
익명 | 2022.08.02 | 추천 1 | 조회 59
익명 2022.08.02 1 59
40724 회사이야기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최악으로 치달은 일본 상황.news (1)
익명 | 2022.08.02 | 추천 0 | 조회 74
익명 2022.08.02 - 74
40723 회사이야기
"역시 면역력에 최고"...놀라운 '홍삼의 힘' 재확인.news
익명 | 2022.08.02 | 추천 0 | 조회 48
익명 2022.08.02 - 48
40722 회사이야기
어린이까지 걸렸다...빠르게 확산하는 '원숭이 두창'..news
익명 | 2022.08.02 | 추천 0 | 조회 43
익명 2022.08.02 - 43
40503 홍보글
장규리 프로미스나인 탈퇴
익명 | 2022.07.28 | 추천 0 | 조회 54
익명 2022.07.28 - 54
40502 홍보글
에어컨에서 전자파 나온다는 직장동료 .jpg (5)
익명 | 2022.07.28 | 추천 1 | 조회 137
익명 2022.07.28 1 137
40501 홍보글
아이폰14시리즈는 가격이 더 비싸질 것이다 (5)
익명 | 2022.07.28 | 추천 0 | 조회 77
익명 2022.07.28 - 77
40244 고민상담
죄송한데 엑셀관련 Q&A에 질문작성은 어떻게 하나요? (5)
익명 | 2022.07.24 | 추천 0 | 조회 81
익명 2022.07.24 - 81
39831 고민상담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1)
익명 | 2022.07.18 | 추천 -3 | 조회 160
익명 2022.07.18 -3 160
39677 고민상담
메일도 못보내고 문서 파일도 정리 못하는 알바 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익명 | 2022.07.16 | 추천 0 | 조회 193
익명 2022.07.16 - 193
39593 회사이야기
지금 농어촌은 난리도 아닌가봅니다 (10)
익명 | 2022.07.14 | 추천 3 | 조회 209
익명 2022.07.14 3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