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요리사 지금은 프로그래머 근데 첫 직장이 신입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다...

회사뒷담화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1-09 13:30
조회
111

요리사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딧고 지금은 업종을 바꿔서 프로그래머로 전향한 상태입니다.

학원도 다니고 공부도 해서 직장에 취업도 했죠

그런데 직장이 신입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첫날부터 꼬이더군요

입사 첫날 교육이 있다고 해서 어디로, 몇시까지, 뭘 챙겨서 가야하는지 물어봤는데 읽씹 하더니 당일에 그냥 9시까지 본사로 갔더니

여기로 오면 안된다고 5 6정거장 떨어져있는 곳으로 돌아가라고 알려주더군요 한 여름이라서 땀 뻘뻘 흘리면서 정장입고 갔더니

그때부터 시작이였는지 그 이후부터 본사에는 저의 자리도 만들어지지 않고 매일매일 빈자리를 찾아서 앉아야했습니다. 자리가 없을 경우에는 카페리아 처럼 작은 의자, 책상에 앉아서 퇴근까지 보내야했고 파견이 정해졌을 때도 그냥 파견장소로 가라고 해서 갔더니 출입신청도 제대로 안되서 헛걸음 하고 돌아가기 일수 였고 이사님은 저와 차장님을 단톡방에 초대해서는 차장님께 일처리 똑바로 하라고 꼽을 주고 저보고 차장님이 못 본거 같으니 가서 전달하라고 하더군요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어찌저찌 파견을 들어와서는 저에게 일이 할만한지, 필요한건 없는지, 지금 회사에 어떤걸 계약하려고 하는데 차후 제가 이곳으로 보내질수도 있다 하면서 연락이 1도 없더군요 한번 이사님이 파견장소에 왔을 땐 그냥 간단하게 인사만하고 나중에 돌아갈땐 인사도 없이 그냥 휭 가버리고 마땅이 받아야하는 지원해택도 있는지도 몰라서 못받고 신청도 못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결정타로 지금 파견장소에서 1월까지만 일하게됐습니다. 문제는 이 정보를 본사를 통해서 들은게 아닌 파견 근무처의 협력사 팀장님께 들었습니다. 그것도 저에게 직접 알려준게 아니라 건너서 얼핏 들었습니다. 협력사 팀장님께 들은건 그렇다 치는데 왜 본사는 저에 관련된 일을 저에게 안알려주고 제 소식을 왜 건너 들어야했을까요

심지어 다른곳에 파견나가있는 직원은 이사님이 직접 와서 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오지도 않고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 엄청 화가 나더라구요 적어도 내 소식은 내가 처음으로 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제 반년 정도 입사하고 있었는데 벌써부터 정나미 떨어집니다 이렇게 무시당하면서 있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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