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급 많이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

상사로부터 칭찬 받고 능력을 인정 받겠다는 생각

주위 동료로부터 인정받고 모든 일에 있어서 나를 찾는다는 생각

거래처와 거래를 잘 해 대표에게 칭찬을 받는다는 생각 등등

꿈일수도 있지만 저는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빠두에서 엑셀를 열심히 공부해서 회사 업무에 도움이 받을 것이라는 생각

오빠두에서 엑셀을 열심히 학습해서 취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

오빠두에서 엑셀을 열심히 익혀서 자기계발을 하겠다는 생각

저는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이긴 합니다.

저는 이런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원 3,000명의 직장을 운영하고 싶은 꿈입니다.

이런 꿈을 가지려니

매출 영업도 해야 하고

자금 관리도 해야 하고

인력 관리도 해야 하고

세무 관리도 해야 하고...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세법을 모르니 과태료, 벌금도 수 없이 얻어 맞고

관련법령을 모르니 이런저런 행정처벌도 수 없이 얻어 맞고

그러니 실무를 익히기 위해 새벽 2-3시까지 공부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나 또 그 날의 일과를 준비하고

모든 일이 숫자로 정리되니 엑셀을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 오빠두엑셀을 찾게 되나 봅니다.

그래도 하루하루 지나도 보면 미래가 보이고 희망이 보입니다.

내일이 아닌 남의 일을 한다 생각하면

모든 일이 귀찮고 싫어 집니다.

그러나 내 일이고, 미래를 위한 일이고, 지금의 역경이 지나가야 할

과정이라면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겨라.

꿈을 가지세요. 꿈을 가지면 그 날부터 이 세상이 천국이 될 것입니다.